Saturday, September 21, 2013

be



가끔은 그냥 인정을 하고 넘어가는게 
바람직한것 같다.

생각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최선의 방법일 때가 많다.


Sunday, September 08, 2013

홋홋


 



가끔 나는 기쁘다.
내가 느끼는 무언가를 말이나 글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어서.
 

Tuesday, August 27, 2013

dr. seuss









don't cry it's over
smile it's happened.
다른건 다 필요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용케도 결국 모든 것은 제 위치를 찾아 앉았다.

Tuesday, August 20, 2013

iwill금은보화you




브루노의 목소리가 80s와 겟얼롱을 얼롱얼롱.


말도 안되는 디스코 사운드에 초가을 저녁에 씰룩쌜룩 궁댕이 흔들고 싶다.












and then some..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