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30, 2019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나와 나 사이의 틈새로
기인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Tuesday, December 03, 2019

문득 지구 밖에서 떠도는 지구를 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죽어도 지구에서 죽는다면 객사하는 외로움은 없을 것 같다.

말 그대로 처음으로 "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