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9, 2013

긴 장마




하밀 할아버지가 노망이 들기 전에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La Vie devant soi 중
 by
Emile Ajar (Romain 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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